폭스바겐, 해운대서 아동시설 기금용 바자회 연다

'러브 데이' …가수 브라이언 직접 판매 나서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1-27 09:19:29

△ [참고사진]_폭스바겐_러브데이_바자회.jpg

(서울=포커스뉴스) 폭스바겐 공식딜러 유카로오토모빌은 오는 30일 오전 11시부터 부산 해운대 전시장에서 바자회를 진행한다.

이번 바자회는 부산 지역 어린이 시설 기금 조성을 위해 '폭스바겐 러브 데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다. 판매자 20팀이 디자인 가구, 음식 등 다양한 물건을 판매하며 현금 구매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폭스바겐 정품 액세서리를 20% 할인 판매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가수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브라이언이 참여해 플라워 작품 경매, 사인회 등을 연다. 포토존, 캐리커쳐 등의 행사도 진행된다.폭스바겐 러브 데이 바자회 포스터 2016.1.27. 김현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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