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1호선서 40대男 '흉기 난동'…경찰 추적 중 신고자 "40대 중반에 키 180㎝로 보이는 한 남성"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1-26 09:02:58 △ 지하철1호선 상하행 급행 운행 중단(서울=포커스뉴스) 26일 오전 8시 20분쯤 한 남성이 종각역 지하철 1호선 열차 안에서 흉기를 꺼내 난동을 피웠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자는 "40대 중반에 키가 180㎝로 보이는 한 남성이 칼을 꺼내 휘둘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이 남성의 행방을 쫓고 있다.강진형 기자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섹시한 "슈퍼맘 무죄" 오유미 선수를 근황을 들어보자~~2[김진필 변호사칼럼] 결혼 기간 6개월 미만 경우, 재산분할과 위자료는 어떻게?3<칼럼>사드배치와 중국 포섭외교정책, 신라 김춘추에게 묻다!4[기쁨소식] "우울증상, 육식은 높이고 채식은 낮춘다"5[기쁨세상 천사소식] 친정엄마에게 신장떼준 아내, 이번엔 간암투병 남편에게 간이식6[기쁨세상소식] "흡연자, 수술마취 잘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