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신한카드는 설을 맞아 2월 한 달 동안 캐시백과 설 선물 구입비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먼저 오는 2월 한 달간 가맹점에 상관없이 200만원 이상 결제한 1명에게 100만원의 캐시백을 제공한다. 100만원 이상 결제한 100명에게는 5만원, 50만원 이상 사용한 1000명에게는 1만원을 캐시백 해준다.

또 신한카드 인터넷, 모바일 홈페이지에 응모 뒤 요식업종에서 30만원 이상을 결제한 모든 이용자에게 1만원의 캐시백을 제공한다.

해외직구를 포함해 해외에서 신한마스터카드로 30달러 이상을 결제하면 누구나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50달러 이상 이용시에는 추첨을 통해 유명 축구선수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친필 사인 유니폼 등을 증정한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할인점과 GS슈퍼, 이마트 등 대형마켓, AK백화점, 갤러리아 등 주요 백화점, G마켓, 옥션, 11번가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선물세트 할인과 카드 결제 금액대별 상품권 증정 각종 할인 쿠폰 증정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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