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쇼크' 한국도이치증권 임원…'징역 5년' 선고(1보)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1-25 15:52:59 △ 서울중앙지방법원(서울=포커스뉴스)지난 2010년 ‘옵션쇼크’를 일으키며 국내 주식시장을 뒤흔든 혐의로 기소된 한국도이치증권 임원이 징역을 살게 됐다.서울중앙지법에 형사27부(부장판사 심규홍)는 25일 시세조종 혐의(자본시장법 위반)로 기소된 한국도이치증권 상무 박모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서울 서초구 서초중앙로 서울중앙지방법원. 김인철 기자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섹시한 "슈퍼맘 무죄" 오유미 선수를 근황을 들어보자~~2[김진필 변호사칼럼] 결혼 기간 6개월 미만 경우, 재산분할과 위자료는 어떻게?3<칼럼>사드배치와 중국 포섭외교정책, 신라 김춘추에게 묻다!4[기쁨소식] "우울증상, 육식은 높이고 채식은 낮춘다"5[기쁨세상 천사소식] 친정엄마에게 신장떼준 아내, 이번엔 간암투병 남편에게 간이식6[기쁨세상소식] "흡연자, 수술마취 잘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