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송차 타기 위해 이동하는 피의자 최모 씨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1-21 13:00:26

△ 호송차 타기 위해 이동하는 피의자 최모 씨

(인천=포커스뉴스) 부천 초등생 살해사건의 네번째 현장검증이 실시된 21일 오후 피의자가 시체 일부를 유기한 지인 집으로 알려진 인천 계양구 한 주택에서 피의자 최모 (33)씨가 범행 상황을 재연 후 호송차에 타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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