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거주지 도착한 피의자 최모 씨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1-21 11:54:35

△ 현 거주지 도착한 피의자 최모 씨

(인천=포커스뉴스) 부천 초등생 살해사건의 세번째 현장검증이 실시된 21일 오전 피의자의 현 거주지로 알려진 인천 부평구 한 빌라에 피의자 최모 (33)씨가 범행 상황을 재연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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