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거주지 나서는 피의자 한모 씨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1-21 11:24:21

△ 전 거주지 나서는 피의자 한모 씨

(부천=포커스뉴스) 부천 초등생 살해사건의 2차 현장검증이 실시된 21일 오전 피의자의 전 거주지로 알려진 부천 원미구 한 빌라에서 피의자 한모 (33)씨가 범행 상황 재연 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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