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아이들은 어디로 갔을까요? 부천 토막살인 사건…아이의 삶은 어땠을까요?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1-20 06:00:17 △ _.001_.jpeg(서울=포커스뉴스) 많은 사람들에게 큰 충격을 준 부천 초등생 사건. 죽은지 4년여 만에 세상에 나온 아이의 생전 모습은 어땠을까요? 그 아이의 부모는 어떤 사람들이었을까요? 그리고 그 아이와 부모가 살던 우리 사회는 어떤 곳일까요? 이해할 수 없는 답답함에 질문이 이어져 나오는 이 사건, 카드뉴스로 정리했습니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섹시한 "슈퍼맘 무죄" 오유미 선수를 근황을 들어보자~~2[김진필 변호사칼럼] 결혼 기간 6개월 미만 경우, 재산분할과 위자료는 어떻게?3<칼럼>사드배치와 중국 포섭외교정책, 신라 김춘추에게 묻다!4[기쁨소식] "우울증상, 육식은 높이고 채식은 낮춘다"5[기쁨세상 천사소식] 친정엄마에게 신장떼준 아내, 이번엔 간암투병 남편에게 간이식6[기쁨세상소식] "흡연자, 수술마취 잘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