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이달 말까지 ‘행운버거’ 판매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1-13 09:09:22
△ 사진자료_맥도날드_행운버거,_출시_보름만에_160만개_이상_판매_돌파.jpg(서울=포커스뉴스) 맥도날드는 2016년 새해를 맞아 출시한 ‘행운버거’를 이달 말까지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행운버거는 갈릭 소스가 들어간 ‘행운버거 골드’와 토마토 칠리 소스를 더한 ‘행운버거 레드’ 2종으로 오는 31일까지 판매된다.
특별 사이드 메뉴인 ‘컬리 후라이’와 ‘체리 베리 맥피즈’도 행운버거 판매 기간 중에만 제공된다.
행운버거 단품 가격은 각 4500원이고, 컬리 후라이와 음료가 포함된 세트메뉴는 5900원이다.
세트메뉴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 사이에는 맥런치 가격으로 4900원에 판매된다. 모든 세트 메뉴 구매 시 400원을 추가하면 음료를 체리 베리 맥피즈로 교환할 수 있다.맥도날드 '행운버거'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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