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추린 대백로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1-12 08:06:11 △ 움추린 대백로(남양주=포커스뉴스)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12일 오전 경기도 낭양주시 조안면 팔당댐 아래 흐르는 물속에서 겨울철새 대백로들이 몸을 최대한 움추리고 깃털을 부풀려 동장군을 견디고 있다. 며칠간 계속된 추위로 한강이 부분적으로 얼었으나, 물살이 흐르는 쪽은 얼지 않아 물새들이 이곳으로 몰리고 있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섹시한 "슈퍼맘 무죄" 오유미 선수를 근황을 들어보자~~2[김진필 변호사칼럼] 결혼 기간 6개월 미만 경우, 재산분할과 위자료는 어떻게?3<칼럼>사드배치와 중국 포섭외교정책, 신라 김춘추에게 묻다!4[기쁨소식] "우울증상, 육식은 높이고 채식은 낮춘다"5[기쁨세상 천사소식] 친정엄마에게 신장떼준 아내, 이번엔 간암투병 남편에게 간이식6[기쁨세상소식] "흡연자, 수술마취 잘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