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방배동 동덕여고 컴퓨터실 화재…200여명 대피 소동 방학 중 방과후수업 학생 7명, 교사 1명 연기 마셔 병원 이송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1-11 14:21:28 △ 동덕여고_컴퓨터실_화재.jpg(서울=포커스뉴스) 11일 오전 9시 22분쯤 서울 서초구 방배동 동덕여고 2층 컴퓨터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학생 등 2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다.이 불로 컴퓨터실 옆 교실에서 방학 중 방과후학교 수업을 받던 학생 7명과 교사 1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냉·난방기, 컴퓨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비어있던 2층 컴퓨터실 냉·난방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섹시한 "슈퍼맘 무죄" 오유미 선수를 근황을 들어보자~~2[김진필 변호사칼럼] 결혼 기간 6개월 미만 경우, 재산분할과 위자료는 어떻게?3<칼럼>사드배치와 중국 포섭외교정책, 신라 김춘추에게 묻다!4[기쁨소식] "우울증상, 육식은 높이고 채식은 낮춘다"5[기쁨세상 천사소식] 친정엄마에게 신장떼준 아내, 이번엔 간암투병 남편에게 간이식6[기쁨세상소식] "흡연자, 수술마취 잘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