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한라는 지난 8일 오픈한 ‘서울역 한라비발디 센트럴’의 모델하우스에 주말을 포함한 3일간 6000여명이 방문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시 중구 만리동 2가 10번지 일대를 재개발하는 ‘서울역 한라비발디 센트럴’은 지상 최고 14층, 4개동에 전용면적 71~ 95㎡ 총 199가구가 들어선다. 이 가운데 조합원 몫을 제외한 109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청약일정은 1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4일 1순위, 15일 2순위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1일이며, 계약은 26일부터 28일까지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중구 청파로 432(봉래동2가 122-14)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1644-1060서울역 한라비발디 센트럴 모델하우스 내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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