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벨, '그릴드 스터프 나쵸' 출시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1-11 10:42:01
(서울=포커스뉴스) 종합외식기업 캘리스코의 멕시칸 음식 브랜드 타코벨은 새 메뉴 '그릴드스터프나쵸'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새 메뉴는 나쵸 모양의 또띠아 안에 크런치 레드 나쵸칩과 부드러운 치즈, 할라피뇨 소스를 넣어 식감이 바삭하고, 매콤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
멕시칸 치킨이나 소고기를 주재료로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단품 3900원, 사이드 메뉴·탄산음료를 함께 제공하는 콤보의 경우 6500원에 판매된다.
타코벨은 새 제품을 구매하면 오는 15일까지 원플러스원(1+1) 혜택을 제공하고, 18일부터 24일까지는 탄산음료를 무료로 증정한다. 1월 마지막 주에는 콤보 메뉴를 주문하면 단품 무료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타코벨 신메뉴 '그릴드스터프나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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