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풀무원 계열의 친환경식품 전문 유통기업 올가홀푸드는 유아 전용 스낵 '올가맘 사르르'의 딸기·바나나·블루베리·사과 4종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올가홀푸드에 따르면 새 제품은 유기농 백미·현미와 국내산 채소 분말, 유기농 과일 농축액 등 안심할 수 있는 원재료로 만들었다.

특히 합성첨가물이 아닌 과일 농축액·분말·퓨레(과즙액)를 넣어 과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식감이 부드럽고 맛이 새콤달콤해 미각이 발달하는 시기인 13~24개월의 유아에게 적합하다.

40g, 16개입, 가격은 2800원. △전국 직영 매장 △가맹점 '바이올가'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편 '올가맘'은 자사의 영유아·어린이 관련 제품 중 △품질 △안전 △영양 등이 우수한 제품으로 구성된 어린이 전용 친환경 제품 브랜드다.올가맘 사르르 스낵 4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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