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하메’한다구요? 꼭 알아두세요 '가난한 동거'로 불리는 '하메' 하기 전 알아둬야 할 정보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1-11 06:30:08 △ _.001_1.jpeg(서울=포커스뉴스) ‘하메’, ‘하우스메이트'의 줄임말입니다.대학생 김모군(22)는 최근 전혀 알지 못하는 직장인 남녀 2명의 ‘하메’가 됐습니다. 30만 원으로 주거환경이 좋은 집을 찾기 어려우니, 모르는 사람과 함께 사는 불편함을 감수한 겁니다. '가난한 동거'로 불리는 '하메'. 언제부터, 왜 생겼는지, ‘하메’ 하기 전 알아둬야할 내용은 무엇인지 카드뉴스로 정리했습니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섹시한 "슈퍼맘 무죄" 오유미 선수를 근황을 들어보자~~2[김진필 변호사칼럼] 결혼 기간 6개월 미만 경우, 재산분할과 위자료는 어떻게?3<칼럼>사드배치와 중국 포섭외교정책, 신라 김춘추에게 묻다!4[기쁨소식] "우울증상, 육식은 높이고 채식은 낮춘다"5[기쁨세상 천사소식] 친정엄마에게 신장떼준 아내, 이번엔 간암투병 남편에게 간이식6[기쁨세상소식] "흡연자, 수술마취 잘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