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철버거' 사장 이영철씨의 미소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1-10 07:00:24 △ '영철버거' 사장 이영철씨의 미소(서울=포커스뉴스)8일 오전 서울 성북구 '영철버거'에서 웃고 있는 이영철 사장. 고려대 앞 명물로 꼽히는 '영철버거'가 최근 경영난으로 문을 닫았다가, 고려대를 다녔던 학생들이 영철버거와의 추억을 잊지 못해 십시일반 도와 가게를 옮겨 재오픈 했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섹시한 "슈퍼맘 무죄" 오유미 선수를 근황을 들어보자~~2[김진필 변호사칼럼] 결혼 기간 6개월 미만 경우, 재산분할과 위자료는 어떻게?3<칼럼>사드배치와 중국 포섭외교정책, 신라 김춘추에게 묻다!4[기쁨소식] "우울증상, 육식은 높이고 채식은 낮춘다"5[기쁨세상 천사소식] 친정엄마에게 신장떼준 아내, 이번엔 간암투병 남편에게 간이식6[기쁨세상소식] "흡연자, 수술마취 잘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