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절 화재…스님 1명 대피 법당 안에서 화재 시작 재산피해 1800여만원 추산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1-08 14:19:36 △ 서울_동대문구_사찰_화재.jpg(서울=포커스뉴스) 8일 오전 5시쯤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의 한 절 2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12분만에 완전히 꺼졌다.이 불로 인해 불상과 온풍기, 가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8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지만 절에 있던 스님 1명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소방당국은 법당 안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섹시한 "슈퍼맘 무죄" 오유미 선수를 근황을 들어보자~~2[김진필 변호사칼럼] 결혼 기간 6개월 미만 경우, 재산분할과 위자료는 어떻게?3<칼럼>사드배치와 중국 포섭외교정책, 신라 김춘추에게 묻다!4[기쁨소식] "우울증상, 육식은 높이고 채식은 낮춘다"5[기쁨세상 천사소식] 친정엄마에게 신장떼준 아내, 이번엔 간암투병 남편에게 간이식6[기쁨세상소식] "흡연자, 수술마취 잘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