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축이는 최규남 제주항공 사장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1-08 09:47:40 △ 목 축이는 최규남 제주항공 사장(서울=포커스뉴스) 최규남 제주항공 사장이 8일 오전 서울 강서구 한국공항공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저비용항공사(LCC) 긴급 안전점검회의에 참석해 물을 마시고 있다.제주항공은 지난달 23일 김포를 출발해 제주로 가는 항공기가 여압(기내 압력조절) 장치가 고장 나 고도를 급격히 낮춰 운행하는 일이 발생했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섹시한 "슈퍼맘 무죄" 오유미 선수를 근황을 들어보자~~2[김진필 변호사칼럼] 결혼 기간 6개월 미만 경우, 재산분할과 위자료는 어떻게?3<칼럼>사드배치와 중국 포섭외교정책, 신라 김춘추에게 묻다!4[기쁨소식] "우울증상, 육식은 높이고 채식은 낮춘다"5[기쁨세상 천사소식] 친정엄마에게 신장떼준 아내, 이번엔 간암투병 남편에게 간이식6[기쁨세상소식] "흡연자, 수술마취 잘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