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이봉창 의사, 천지를 진동시킨 폭탄 한 발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1-08 09:26:32 △ leebongchang_20160118__.002_.jpeg(서울=포커스뉴스) 지금으로부터 84년 전 오늘은 이봉창 의사가 도쿄 사쿠라다몬에서 히로히토 일왕 암살을 시도한 날입니다. 비록 일왕 암살에는 실패했으나 이 날의 폭탄 한 발은 대한민국과 중국의 항일투쟁에 기폭제가 되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발발된 중국과 일본 사이의 상하이 사변과 이에 이은 윤봉길 의사의 홍커우 공원 의거 등 이봉창 의사의 의거로 인한 반향을 카드뉴스로 정리했습니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섹시한 "슈퍼맘 무죄" 오유미 선수를 근황을 들어보자~~2[김진필 변호사칼럼] 결혼 기간 6개월 미만 경우, 재산분할과 위자료는 어떻게?3<칼럼>사드배치와 중국 포섭외교정책, 신라 김춘추에게 묻다!4[기쁨소식] "우울증상, 육식은 높이고 채식은 낮춘다"5[기쁨세상 천사소식] 친정엄마에게 신장떼준 아내, 이번엔 간암투병 남편에게 간이식6[기쁨세상소식] "흡연자, 수술마취 잘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