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우승이 목표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1-06 14:45:18

△ 올해는 우승이 목표

(서울=포커스뉴스) 6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6년 넥센 히어로즈 시무식을 마치고 염경엽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탭이 그라운드에 모여 새해의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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