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남중국해 스프래틀리 군도 시설물 현황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1-06 13:54:39
(서울=포커스뉴스) 중국이 남중국해 부근 중국과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이 서로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는스트래틀리 군도에 조성한 인공섬의 활주로를 처음 가동함에 따라 남중국해의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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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중국이 남중국해 부근 중국과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이 서로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는스트래틀리 군도에 조성한 인공섬의 활주로를 처음 가동함에 따라 남중국해의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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