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나온 육군 일병, 자택서 숨진 채 발견 경찰,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헌병단에 사건 인계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1-05 17:42:36 △ [그래픽] 남자 몽타주(서울=포커스뉴스) 지난 3일 휴가를 나왔던 육군 사병이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4일 오후 8시 30분쯤 육군 모 부대 소속 김모(22) 일병이 서울 마포구 자신의 집에서 숨져 있는 것을 김 일병의 어머니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발견 당시 김 일병은 군화줄로 목을 맨 채 책상 밑에 쓰러져 있었다.경찰은 사건을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헌병단에 인계했고 군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이희정 기자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섹시한 "슈퍼맘 무죄" 오유미 선수를 근황을 들어보자~~2[김진필 변호사칼럼] 결혼 기간 6개월 미만 경우, 재산분할과 위자료는 어떻게?3<칼럼>사드배치와 중국 포섭외교정책, 신라 김춘추에게 묻다!4[기쁨소식] "우울증상, 육식은 높이고 채식은 낮춘다"5[기쁨세상 천사소식] 친정엄마에게 신장떼준 아내, 이번엔 간암투병 남편에게 간이식6[기쁨세상소식] "흡연자, 수술마취 잘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