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지수, 새해 첫날 6.85% 폭락…서킷브레이커 발효(1보)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1-04 14:49:38
(서울=포커스뉴스) 중국 증시는 새해 첫날부터 서킷브레이커가 발효됐다.
중국 서킷브레이커는 7% 이상 급변하거나 장 마감 15분 전 이후 5% 급등락하면 마감 시간까지 거래를 완전히 중단한다.
4일 오후 1시48분(현지시각)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85%(242.52포인트) 떨어진 3296.66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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