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 울음소리 내는 2016년 첫 아기

이현진 기자

winjinjin@hanmail.net | 2016-01-01 00:37:26

△ 힘찬 울음소리 내는 2016년 첫 아기

 

[부자동네타임즈 이현진 기자] 2016년 병신년(丙申年) 새해가 밝은 1일 새벽 서울 중구 제일병원에서 윤형섭 씨와 권남희 씨 사이에서 3.28kg의 건강한 딸 '꼬미'(태명)가 태어나서 힘찬 울음소리를 내고 있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