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 해역에서 새해 인사하는 해군 장병들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5-12-31 15:25:17

(서울=포커스뉴스) 아프리카 소말리아 해역에 파견되어 우리 선박보호와 해적퇴치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해군 청해부대 20진 장병들이 구축함 최영함 갑판 위에서 다가오는 새해에도 임무완수를 다짐하고 국민들의 행복을 기원하는 '2016' 글자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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