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으로 찌그러진 공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5-12-30 21:59:19

(서울=포커스뉴스) 30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NH농협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OK저축은행 경기에서 우리카드 나경복이 OK저축은행 천종범(19), 박원빈의 블로킹을 향해 강한 스파이크를 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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