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맺힌 한숨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5-12-30 16:38:01

(서울=포커스뉴스)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211차 수요집회'에 참석한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왼쪽부터), 이용수 할머니를 비롯한 참가자들이 일본 정부의 공식 사죄를 촉구하며 비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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