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차관 면담 마친 할머니들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5-12-29 18:33:44

(서울=포커스뉴스) 한·일 양국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 방안을 합의한 가운데 29일 오후 마포구 연남동 정신대대책협의회 쉼터을 찾은 임성남 외교부 제1차관과 면담을 마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취재진과 만나 대사관 앞 소녀상 철거의 부당성과 수요집회와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용수, 길원옥, 김복동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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