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옥선 할머니의 눈물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5-12-29 18:35:47

(서울=포커스뉴스) 외교부 조태열 2차관이 위안부 할머니를 방문한 29일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에서 박옥선 할머니가 나눔의 집을 방문한 수원유신고등학교 학생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다 연신 "미안하다"고 하시며 눈물을 닦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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