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 할머니 찾은 외교부 1차관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5-12-29 15:24:19

(서울=포커스뉴스) 임성남 외교부 제1차관이 29일 오후 일본군 위안부 문제 협상 결과 설명을 위해 서울 마포구 연남동 정대협 쉼터를 방문해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오른쪽부터), 길원옥, 김복동 할머니에게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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