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협 쉼터 찾은 외교부 1차관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5-12-29 15:23:37

(서울=포커스뉴스) 29일 임성남 외교부 제1차관이 한일 회담 결과를 설명하기 위해 서울 마포구 연남동 정신대대책협의회 쉼터를 찾아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만나고 있다. 이용수 할머니가 "왜 우리와 상의없이 협상을 했느냐" 며 항의하고 있다. 왼쪽은 길원옥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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