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명완 세광 대표, 남선알미늄·엘비세미콘 지분 취득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5-08-13 10:14:17

손명완 세광 대표, 남선알미늄·엘비세미콘 지분 취득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증시의 '큰 손'으로 알려진 손명완 세광 대표가 남선알미늄[008350]과 엘비세미콘[061970] 지분을 각각 5%씩 취득했다.

손씨는 13일 "남선알미늄 주식 556만주를 장내매수해 보유비율이 5.04%가 됐다"고 공시했다.

취득단가는 주당 1천300원으로 총 매수금액은 72억3천500만원이다.

또한 그는 "엘비세미콘 주식 219만주를 장내매수해 보유비율은 5.00%"라고 공시했다.

취득단가는 주당 1천750원으로 총 38억3천500만원 규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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