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광복 70주년 트래픽 급증 대비 네트워크 강화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5-08-13 09:00:02
LGU+, 광복 70주년 트래픽 급증 대비 네트워크 강화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LG유플러스[032640]가 광복 70주년을 맞아 14∼15일 서울, 부산, 대구, 광주에서 열리는 불꽃축제 현장에서 트래픽 급증에 대비해 네트워크 관리를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서울 상암 사옥에 종합상황실을 열고 각 행사장 주변의 통화·데이터 추이를 분석하는 등 비상운영체제를 가동 중이다.
LG유플러스는 17일까지 공식 페이스북에서 '2015 광복절 행사 한눈에 보기' 콘텐츠를 시청하고 '좋아요'를 누른 사람 중 5명을 추첨해 영화 '암살' 예매권 2장씩을 제공한다.
아울러 19일까지 자사 앱스토어인 'U+스토어'에서 게임과 아이템을 구입하면 가격의 15%를 포인트로 돌려주는 행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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