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웅태·이지훈, 근대5종 청소년선수권 계주 금메달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5-08-08 10:36:56

전웅태·이지훈, 근대5종 청소년선수권 계주 금메달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전웅태와 이지훈(이상 한국체대)이 근대5종 청소년 세계선수권대회 계주에서 금메달을 땄다.

두 선수는 8일(한국시간) 멕시코에서 열린 계주 경기에서 러시아와 헝가리 팀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앞서 열린 개인전에서는 전웅태가 2위, 이지훈이 3위에 올랐다. 한국은 전웅태 이지훈 이동기(한국체대)가 팀을 이뤄 출전한 단체전에서도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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