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호 여사 "이번 방북이 남북 왕래·교류 계기 되길"(속보)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5-08-05 09:24:54 △ 취재진 향해 손 흔드는 이희호 여사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가 5일 오전 방북길에 오르기 위해 서울 김포공항으로 들어서며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이 여사는 이날 이스타항공 전세기를 이용해 서해 직항로로 평양을 방문한다.이희호 여사 "이번 방북이 남북 왕래·교류 계기 되길"(속보)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섹시한 "슈퍼맘 무죄" 오유미 선수를 근황을 들어보자~~2[김진필 변호사칼럼] 결혼 기간 6개월 미만 경우, 재산분할과 위자료는 어떻게?3<칼럼>사드배치와 중국 포섭외교정책, 신라 김춘추에게 묻다!4[기쁨소식] "우울증상, 육식은 높이고 채식은 낮춘다"5[기쁨세상 천사소식] 친정엄마에게 신장떼준 아내, 이번엔 간암투병 남편에게 간이식6[기쁨세상소식] "흡연자, 수술마취 잘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