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사이드 중식당 새단장 기념, 코스메뉴 2종 출시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5-08-05 08:26:56

리버사이드 중식당 새단장 기념, 코스메뉴 2종 출시



(서울=연합뉴스) 전준상 기자 = 더 리버사이드 호텔 베이징(北京) 오리 전문 중식당인 '따뚱'은 새롭게 단장을 마치고 코스메뉴 2종을 선보였다.

따뚱은 인테리어와 시설을 새로 갖추고 최소 2명부터 최대 40명까지 수용가능한 22개 별실을 완비했다.

중국인이 가장 선호한다는 황금을 상징하는 골드컬러와 눈부신 샹들리에로 화려하면서도 정갈하게 실내를 꾸몄다.

기념 이벤트 점심 코스메뉴에는 모두 대표메뉴인 베이징 오리요리가 포함됐다.

가화(家和) 7종 코스요리(흑임자 잣 건강스프·베이징오리·X.O브로콜리활관자·비풍선어·식사·디저트·수제원두커피)를 1인 2만9천원에 내놓는다.

만사성(萬事成) 7종 코스요리(들깨 게살 건강스프·베이징오리·팔보용단 또는 전가복·사차소스중새우·식사·디저트·수제원두커피)를 1인 3만9천원에 판매한다.

식음업장 이용 시 호텔 내 키즈랜드(보육교사 2인)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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