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통일맞이 첫 마을' 대성동 프로젝트 참여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5-07-24 10:27:18
청호나이스,'통일맞이 첫 마을' 대성동 프로젝트 참여
(서울=연합뉴스) 전준상 기자 = 청호나이스가 비무장지대(DMZ)내 유일한 마을이자 평화의 상징인 대성동을 '통일맞이 첫 마을'로 조성하기 위한 민-관 협동 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대성동 프로젝트는 대성동 마을주민·정부·기업·국민이 함께 힘을 모아 35년간 개발이 멈춰버린 대성동 마을을 새롭게 단장하기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청호나이스는 대성동 마을 주민의 생활 편의시설 개선을 위해 정수기와 비데 등을 협찬할 계획이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