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미니, 수입차 최대 전시장 강남 영동대로에 오픈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5-07-21 10:41:11


BMW·미니, 수입차 최대 전시장 강남 영동대로에 오픈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BMW그룹코리아는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에 BMW·미니 삼성전시장이 확장 이전해 문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BMW와 미니 차량을 모두 33대 전시할 수 있는 이곳은 국내 최대 규모의 수입차 전시장으로 코오롱[002020]모터스가 운영한다.

지상 5층 건물에 전체 면적은 기존 전시장보다 약 3.5배 큰 5천㎡ 규모다.

차량 전시공간 외에 간단한 음식과 음료를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김효준 BMW그룹코리아 사장은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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