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흐리고 가끔 비…제주도 장마전선 영향



(서울=연합뉴스) 임주영 기자 = 화요일인 21일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 전국이 흐리고 가끔 비(강수확률 60∼80％)가 오다가 밤늦게 대부분 그치겠다.

제주도는 밤부터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점차 받겠고 밤부터 비(강수확률 60∼70%)가 오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9도에서 24도,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9도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다음은 21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 서울 :［흐리고 비, 흐리고 가끔 비] (23∼28)

▲ 인천 :［흐리고 비, 흐리고 가끔 비] (22∼26)

▲ 수원 :［흐리고 비, 흐리고 한때 비] (23∼28)

▲ 춘천 :［흐리고 비, 흐리고 한때 비] (21∼28)

▲ 강릉 :［흐리고 가끔 비, 흐림] (19∼23)

▲ 청주 :［흐리고 가끔 비, 흐리고 비] (24∼28)

▲ 대전 : [흐리고 가끔 비, 흐리고 비] (23∼29)

▲ 세종 : [흐리고 가끔 비, 흐리고 비] (22∼29)

▲ 전주 :［흐리고 가끔 비, 흐리고 비] (24∼28)

▲ 광주 :［흐림, 흐리고 가끔 비] (24∼28)

▲ 대구 :［흐리고 가끔 비, 흐리고 한때 비] (21∼28)

▲ 부산 :［흐리고 가끔 비, 흐림] (22∼26)

▲ 울산 :［흐리고 가끔 비, 흐림] (21∼28)

▲ 창원 :［흐리고 가끔 비, 흐림] (23∼27)

▲ 제주 :［구름 많음, 흐리고 한때 비]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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