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동네타임즈 심귀영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27일부터 31일까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꿈나무 환경교실'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수업 중 2일은 실내 교육, 3일은 현장 견학으로 진행되며 성내천, 한강 물환경연구소, 자원순환공원을 주로 방문한다.

참여 신청은 22일까지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http://www.songpa.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