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에브리데이, 한우·포도 등 최대 57% 할인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5-07-15 09:18:23

이마트 에브리데이, 한우·포도 등 최대 57% 할인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이마트 에브리데이는 15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간 신선식품 대전을 열고 한우를 비롯해 포도, 복숭아 등 제철 과일과 채소류를 최대 57%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밝혔다.

후무사 자두(1.5㎏)를 7천980원에 판매하고, 하우스 캠벨포도(1.8㎏/박스)를 1만1천800원에 판매한다. 복숭아(5∼6입/팩)를 24% 할인한 8천900원에, 강원도 찰토마토(3㎏/박스)를 25% 할인한 5천980원에, 칼라 대추방울토마토(500g/팩)를 57% 할인한 2천980원에 선보인다.

15일부터 18일까지는 한우 1등급 등심(100g)을 평소보다 13% 할인한 6천980원에 판매하고, 신한/삼성/롯데 카드로 결제 시 21% 추가 할인한 5천480원에 판매한다. 1등급 국거리와 불고기(100g)도 21% 할인한 3천480원에 판매하고 행사카드로 결제 시 18% 추가 할인된 2천850원에 판매한다.

또, 파프리카(9-11입)를 29% 할인한 5천600원, 브로콜리(2입/봉)를 24% 할인한 2천480원에 판매하며, 백오이(5입/봉)와 오이맛 고추(봉)를 20% 할인한 2천480원, 인큐 애호박(2개)을 30% 할인한 1천380원, 무안 햇양파를 개당 450원에 내놓는다.

17∼18일 이틀 동안은 당도선별 보조개수박(9㎏내/통)을 1만900원, 당진좋은쌀(20㎏)을 32% 할인한 3만6천900원에 판매하며, 국내산 냉장 삼겹살(100g)을 27% 할인한 1천880원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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