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명왕성'으로 이어진 유길준과 커쇼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5-07-12 11:00:12


'명왕성'으로 이어진 유길준과 커쇼



(서울=연합뉴스) 전승엽 기자·이소영 최예린 인턴기자 = 무인 우주선 '뉴호라이즌스'(New Horizons)가 오는 14일 명왕성에 바짝 다가가는데요. 명왕성으로 연결된 개화 사상가 유길준과 메이저리그 투수 클레이튼 커쇼의 인연을 소개합니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