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주 대림산업 등 회사채 1조2천억원어치 발행



(서울=연합뉴스) 차대운 기자 = 한국금융투자협회는 내주(6월 29일∼7월 3일) 8개 회사가 63건, 1조2천110억원어치의 회사채를 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내주 회사채 발행액은 금주보다 1조5천295억원 감소한 것이다.

발행 회사는 올레케이티제이십일차유동화전문(3천470억원), 대림산업[000210](2천350억원), E1[017940](2천억원) 등이다.

채권 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가 6천950억원, 자산유동화증권이 5천160억원이다.

자금 용도별로는 운영자금이 7천710억원, 차환자금이 4천320억원, 시설자금이 8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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