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서 감염원 불분명 환자…이송요원 통한 감염 우려(속보)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5-06-23 09:00:05 △ '저 괜찮겠죠'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가 장기화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22일 오후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주차장에 설치된 메르스 대응 시설물에서 한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15.6.22 mon@yna.co.kr삼성서울서 감염원 불분명 환자…이송요원 통한 감염 우려(속보)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섹시한 "슈퍼맘 무죄" 오유미 선수를 근황을 들어보자~~2[김진필 변호사칼럼] 결혼 기간 6개월 미만 경우, 재산분할과 위자료는 어떻게?3<칼럼>사드배치와 중국 포섭외교정책, 신라 김춘추에게 묻다!4[기쁨소식] "우울증상, 육식은 높이고 채식은 낮춘다"5[기쁨세상 천사소식] 친정엄마에게 신장떼준 아내, 이번엔 간암투병 남편에게 간이식6[기쁨세상소식] "흡연자, 수술마취 잘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