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위험기간 삼성서울병원 방문자·환자 등 4만1천930명(속보)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5-06-19 11:05:14 △ 병원 출입 통제하는 보안요원 (서울=연합뉴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 여파로 부분적인 병원 폐쇄조치가 내려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18일 오전 보안요원이 일반인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메르스 위험기간 삼성서울병원 방문자·환자 등 4만1천930명(속보)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섹시한 "슈퍼맘 무죄" 오유미 선수를 근황을 들어보자~~2[김진필 변호사칼럼] 결혼 기간 6개월 미만 경우, 재산분할과 위자료는 어떻게?3<칼럼>사드배치와 중국 포섭외교정책, 신라 김춘추에게 묻다!4[기쁨소식] "우울증상, 육식은 높이고 채식은 낮춘다"5[기쁨세상 천사소식] 친정엄마에게 신장떼준 아내, 이번엔 간암투병 남편에게 간이식6[기쁨세상소식] "흡연자, 수술마취 잘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