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가렛 찬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 입국 (영종도=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마가렛 찬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이 18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의전실에서 나오고 있다. 세계간호사대회 참석차 방한한 마가렛 찬 사무총장은 한국의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발생에 대한 세계보건기구의 권고를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WHO 사무총장 "메르스 유전자 감염력 강한 방향으로 변이 없어"(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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