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2명 포함 메르스 확진자 3명 늘어 165명(속보)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5-06-18 09:00:10 △ 메르스 걱정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인천의 한 병원 간호사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심 증세를 보여 질병관리본부의 검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17일 오후 인천시 서구의 모 병원 입구에 메르스 의심환자·보호자의 출입을 금지하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15.6.17 tomatoyoon@yna.co.kr간호사 2명 포함 메르스 확진자 3명 늘어 165명(속보)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섹시한 "슈퍼맘 무죄" 오유미 선수를 근황을 들어보자~~2[김진필 변호사칼럼] 결혼 기간 6개월 미만 경우, 재산분할과 위자료는 어떻게?3<칼럼>사드배치와 중국 포섭외교정책, 신라 김춘추에게 묻다!4[기쁨소식] "우울증상, 육식은 높이고 채식은 낮춘다"5[기쁨세상 천사소식] 친정엄마에게 신장떼준 아내, 이번엔 간암투병 남편에게 간이식6[기쁨세상소식] "흡연자, 수술마취 잘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