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밥상, 여름 신메뉴 16종 선보여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5-06-09 09:00:07


계절밥상, 여름 신메뉴 16종 선보여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CJ푸드빌이 운영하는 한식 뷔페 계절밥상(www.seasonstable.co.kr)은 오리, 오징어, 문어 등을 사용한 여름 신메뉴 16종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오리는 예로부터 여름에 즐겨먹던 보양식이며 오징어와 문어는 영양이 풍부해 더위에 빼앗긴 활기를 되찾는데 도움을 준다.

계절밥상은 국내산 오리고기를 우동면과 볶은 오리볶음면, 들깨를 넣은 광주식 오리탕(인사동 비비고 계절밥상 제외)을 내놨다. 문어미역죽과 오징어구이도 함께 선보였다.

제철을 맞은 국내산 감자로 만든 감자 된장국, 감자 채소 버무리, 감자 옹심이 국수와 전북 고창산 오디를 넣은 오디 증편 채소 무침, 오디 빙수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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