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이웅열 회장과 특수관계인 지분율 축소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5-06-02 17:22:47

코오롱, 이웅열 회장과 특수관계인 지분율 축소



(서울=연합뉴스) 김수진 기자 = 코오롱은 이웅열 회장과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이 54.40%에서 53.42%로 감소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특수관계인 신은주 씨가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보유중이던 주식 12만2천562주를 전량 장내 매도해 특수관계자에서 제외된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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