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상품> 밀레, 피로 줄여주는 '모빌리티 34' 배낭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5-05-28 11:10:05


밀레, 피로 줄여주는 '모빌리티 34' 배낭



(서울=연합뉴스) 전준상 기자 =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는 밀착감이 뛰어나 오랜 산행에도 피로감을 줄여주는 배낭 '모빌리티 34'를 출시했다.

MBS(Mobility Back System) 하네스 등판을 탑재하고 있어 최적의 활동성과 편안함을 제공한다고 밀레는 설명했다.

MBS 하네스 구조란 허리와 맞닿아 있는 배낭 등판의 하네스 부위가 착용자가 움직일 때마다 능동적으로 함께 움직여지기 때문에 항상 몸에 밀착된 상태를 유지해주는 밀레만의 자체 기술이라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3D 메쉬를 등판에 적용해 열기와 땀을 빠르게 배출시키고 시원한 공기를 유입시키는 쿨링 순환 시스템이 적용됐다.

소비자가는 17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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